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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2월 26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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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아기를 안고 가던 한 여성이 낮은 맨홀 뚜껑의 가장자리를 밟아 넘어지는 사고를 목격했다.
다행히 아기는 다치지 않은 것 같았으나 하마터면 크게 다칠 뻔했다.
보행자들도 주의해야겠지만 관계기관에서 맨홀 뚜껑과 도로의 높이가 같도록 재공사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보행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보기에도 좋기 때문이다.
조성록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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