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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2월 21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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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트랙터의 밭갈이용 칼날이 하나 부러졌는데 아버님이 부품을 찾는 데 한 달이나 걸렸다고 했다. 수리업체는 부품 구하는 데 애를 먹었다며 수리비를 턱없이 비싸게 요구했다고 한다. 자동차는 10년이 넘어도 부품을 구하는 데 거의 문제가 없는데 농민만 손해를 보는 것 같아 속상하다.
남 민 배 광주 광산구 고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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