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6년 11월 23일 03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학생들은 기숙사에 들어가려고 입실 시험까지 치르는데 경쟁률이 보통이 아니다. 극소수의 학생만 선택받고 나머지 학생은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다.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의 제일 큰 걱정거리가 숙식인데 엄청난 교육비에 숙식 비용까지 감당하느라 힘들다. 대학의 배려가 필요하다.
박옥희 부산 사하구 신평2동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