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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9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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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이야 어떻든 국내에서 건전한 소비를 하는 사람이 손가락질 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부유층의 소비에 일반인이 괜한 혐오감을 갖는 부정적 시각 때문에 이들이 해외에서 돈을 써서 아까운 달러가 빠져 나간다고 들었다. 부유층에 대한 이유 없는 반감은 현 정부의 편 가르기 식 정책 때문은 아닌지 자성해 볼 필요가 있다.
이조아 대학생·서울 강동구 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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