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세계보도사진전
[세계보도사진전]쾅… 다이버의 수난
업데이트
2009-10-07 16:40
2009년 10월 7일 16시 40분
입력
2006-09-04 03:00
2006년 9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의 다이빙 선수 첼시 데이비스가 2005년 7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국제수영연맹(FINA) 주관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두 바퀴 반 안쪽돌기를 시도하다 다이빙 보드에 이마를 부딪치고 있다. 그녀는 이마를 3바늘 꿰매야 했지만 크게 다치지 않았다.
존 G 마반글로(미국·유러피안프레스포토에이전시)=스포츠액션 사진부문 1등
市嚮
세계보도사진전
>
구독
구독
아버지의 바지
쾅… 다이버의 수난
쾅…다이버의 수난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오늘과 내일
구독
구독
횡설수설
구독
구독
프리미엄뷰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홀로 사는 1인 가구 800만 돌파…역대 최대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