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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7월 12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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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이사는 앞으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호주,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브랜드 관리 등 기업마케팅 업무를 총괄 담당하게 된다.
문권모 기자 mike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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