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애국지사 조우식 선생 별세

  • 입력 2006년 3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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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항일투쟁을 벌인 애국지사 조우식(사진) 선생이 24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9세. 유족으로는 부인과 병만(부산대 의대 교수) 윤열(프라임감정평가법인 이사) 씨 등 2남 2녀가 있다. 빈소는 부산대병원, 발인은 26일 오전 6시 반, 장지는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 제3묘역. 051-240-7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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