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코리안 31인 내년 LPGA 달군다

입력 2005-12-17 03:01수정 2009-10-0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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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는 역대 최고인 31명의 한국 선수가 뛴다.

16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에 따르면 내년 LPGA투어에는 박세리 박희정(이상 CJ) 장정 김주연(KTF) 등 25명의 한국 선수가 풀시드(전 경기 출전권)를 갖고 있으며 이지영 송나리(이상 하이마트) 등 6명이 컨디셔널 시드(조건부 출전권)를 획득했다.

올해 LPGA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에서 깜짝 우승한 이지영은 컨디셔널 시드지만 출전 대기 순번이 1번이라 대부분의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재미교포 김초롱(풀시드)과 김하나(컨디셔널 시드)도 ‘코리안 파워’에 가세할 태세.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는 처음으로 풀시드를 받은 배재희(휠라코리아)와 임선욱(22)을 비롯해 18명이 활약을 다짐하고 있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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