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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2월 13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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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나온 136만7000여 차례 샷을 비롯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그리고 유럽프로골프투어, 미국 시니어투어와 2부투어등을 모두 분석해 ‘올해의 샷’ 18개를 골라 12일 발표했다. 영예의 1위는 마스터스대회 마지막 날 16번홀(파3)에서 타이거 우즈(미국)가 친 신기의 칩샷 버디가 차지했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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