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돈케스터의 반란’… 애스턴 빌라 격파 이변

입력 2005-12-01 03:00수정 2009-10-08 17:0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아스널이 칼링컵 8강에 선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기다리게 됐다. 칼링컵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프리미어리그)부터 4부리그(디비전2)까지 모든 팀이 출전하는 왕중왕전.

아스널은 30일 홈구장에서 열린 챔피언십리그(2부리그) 소속 팀 리딩과의 16강전에서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의 선제골과 로빈 반 페르시, 아투로 루폴리의 연속골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아스널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웨스트 브로미치 전에서 이기는 팀과 4강 티켓을 놓고 22일 맞붙는다.

전반 12분 례예스가 퀸시 오우수 아베이에의 패스를 받아 선취골을 터뜨렸고 전반 42분 레예스의 도움으로 로빈 반 페르시가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한편 잉글랜드의 3부리그 격인 디비전1의 돈케스터 로버스는 프리미어리그 애스턴 빌라를 3-0으로 대파하고 칼링컵 최대의 이변을 일으켰다.

정재윤 기자 jaeyuna@donga.com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0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