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이춘구 前동아꿈나무재단 감사

  • 입력 2005년 9월 12일 03시 18분


코멘트
이춘구(李春九) 전 동아꿈나무재단 감사가 11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은 1955년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해 경제부장, 심의위원, 기획조정위원, 판매국장 등을 지낸 뒤 1981년 퇴직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백승세(白承世) 씨와 아들 석원(碩原·사업) 용우(龍雨·재캐나다) 씨, 딸 희우(姬雨) 씨, 사위 김기덕(金基德·봄여성병원장) 씨가 있다. 빈소는 일산백병원. 발인은 13일 오전 7시 40분. 031-919-2099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