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5년 6월 29일 03시 1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 골프채 세트는 2001년 미국의 타이거 우즈가 4개 메이저대회를 연속 우승한 것을 기념해 500개 한정 제작된 희귀품으로 일본에서 경매에 나와 25만 달러에 낙찰된 적이 있는 고가품이어서 최 씨는 값을 제대로 쳐주지 않은 골프용품점 주인을 원망했다고….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