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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2월 28일 1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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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KCC는 정 명예회장의 장남인 정몽진(鄭夢進) 회장과 김춘기(金春起) 사장에 이어 정 부사장이 함께 대표이사를 맡게 돼 사실상 2세 경영 체제를 마무리했다. 또 KCC는 1일부터 회사 한글명을 ㈜금강고려화학에서 ㈜케이씨씨로 변경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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