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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월 5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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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개성공단 동행을 승낙했다는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을 공개적으로 강하게 부인한 스콧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 “그 같은 내용에 대해 전혀 들어보지 못했다”는 매클렐런 대변인의 예민한 반응 뒤엔 북한 핵 문제를 바라보는 한국과 미국의 시각차가 깔려 있다.
최남진 기자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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