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2-31 01:532004년 12월 31일 0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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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30일 “청와대가 예보 사장 후보로 올라온 김규복 전 재정경제부 기획관리실장과 최 연구위원을 놓고 심사숙고한 결과 최 연구위원이 최종 결정됐다”고 말했다.
최 신임 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등을 거쳐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 일해 왔다.
문화체육관광부 外
한국예탁결제원
고용노동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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