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전남, 포항잡고 5승째

  • 입력 2004년 8월 20일 0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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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가 프로축구 삼성하우젠컵 2004에서 5승째를 올렸다.

전남은 19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포항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후반 25분 백지훈이 결승골을 터뜨려 1-0으로 승리했다.

전남은 5승1무5패(승점 16)로 5위를 마크했으나 한 경기를 남겨 놓고 1위 대전 시티즌(승점 20)에 승점 4점차가 나 우승은 힘들게 됐다.

한편 21일 최종전을 남겨 놓고 1위 대전에서 4위 수원 삼성까지 승점차가 2점밖에 나지 않아 우승의 향방은 결국 마지막 경기에서 판가름나게 됐다.

권순일기자 stt7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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