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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4월 8일 18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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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은 1943년 일본군에 강제 징집당한 뒤 44년 중국 산시(山西)성에서 일본군을 탈출해 광복군에 입대했다. 이후 중국 충칭(重慶)에서 광복군총사령부 경위대 대원으로 활동하다가 45년 광복을 맞았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
빈소는 광주보훈병원이며 발인은 9일 오전 6시. 062-973-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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