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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2월 17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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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요즈음 대한민국 뉴스를 술 안 마신 상태에서 보고 들을 수 있소―‘노현정’이란 아이디의 네티즌, 17일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에 KBS 주말앵커 노현정씨가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됐다는 뉴스를 접한뒤.
▽지금은 조사받는 사람은 말을 많이 하고 조사하는 사람은 말을 못하는 시대다―안대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 17일 불법 정치자금 수사에 대한 정치권의 연이은 기자회견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토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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