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아픔을 나눕시다]본사 성금 접수분

  • 입력 2003년 9월 21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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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정희용회장 외 임직원일동 1603만1100원

△여신금융협회 회장 유종섭 외 임직원일동 1123만3020원

△㈜씨스텍코리아 남정오 대표이사 외 임직원일동 1000만원

△㈜화성 안산터미널 임직원일동 509만6000원

△한국교육개발원 이종재 원장 및 직원일동 500만원

△은진물산㈜ 대표이사 홍순호 외 임직원일동 323만4510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김석현 총재 외 임직원일동 227만5000원

△부천시 오정구 오정기업인협의회 일동 200만원

△9월 18, 19일 지하철 2, 4호선을 타신 시민여러분 107만4950원

△보성콘덕터㈜ 대표이사 박종문 100만원

△전주이씨 효령대군파 영신군종회 100만원

△삼원기계㈜ 대표이사 강한일 외 임직원일동 100만원

△㈜네오프라임코리아 사장 및 임직원일동 100만원

△㈜네오피시코리아 사장 및 임직원일동 100만원

△보산코퍼레이션㈜ 대표이사 김규명 100만원

△종로구의회 홍기서의장 외 의원일동 100만원

△이준범 변호사 100만원

△박영재 100만원

△서울 양평중학교(교장 백정일) 교직원 및 학생일동 95만7000원 △김혜미 50만원 △박소현50만원 △최점수 50만원 △노은주 50만원 △(사)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김석균 외 임직원일동 50만원 △이한승 40만원 △이윤기 30만원 △기독교인 30만원 △김학우 30만원 △부천 원종상우회 회원일동 20만원 △강남포교원 20만원 △한형석 10만원 △하윤선 10만원 △김영일 10만원 △세이노 대표 임정선 10만원 △목동 신서중학교 문정현 10만원 △이남호 3만원 △박숙 3만원 △이왕근 3만원 △최기철 가족일동 3만원 △강승원 3만원 △정남철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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