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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8월 25일 17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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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민은 현재 신세계 선수로 등록된 상태여서 플레이오프 출전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게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의 유권해석. 정선민이 임대형식으로 미국에 진출했지만 신세계는 시애틀 스톰이 플레이오프 진출 못할 경우 다시 팀에 합류시킬 가능성에 대비해 WKBL에 등록을 해놓았다.
김종석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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