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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5월 14일 1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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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브첸코가 넘어진 자세에서 오른발로 골키퍼 키를 살짝 넘어가는 감각적인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AP」

셰브첸코가 넘어진 자세에서 오른발로 골키퍼 키를 살짝 넘어가는 감각적인 슛으로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정면사진)「AP」

AC밀란을 결승에 올려놓은 천금의 골을 성공시킨 셰브첸코가 환호하며 피치를 질주하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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