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4-29 02:472003년 4월 29일 02시 4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프로야구 원년인 82년 베어스 창단 멤버로 91년부터 98년 8월까지 야구단 사장으로 재직했던 경 사장은 5년 만에 야구단에 복귀하게 됐다.
김상수기자 ssoo@donga.com
KBO 형제 투타대결… 사상 처음 타자가 이겼다
100홀드 주권, 中이어 한국 대표 유니폼도 입을까
구단 운명 좌우할 키플레이어는?
구독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