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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2월 19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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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선산 출신으로 연세대 정외과를 졸업한 김 전 의원은 8, 10, 11대 총선 때 신민당과 민한당 후보로 부산에서 출마해 당선됐다. 김 전 의원은 지난해 대선 때는 노무현(盧武鉉) 후보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아 노무현 당선자를 지원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안인숙씨와 장남 홍석(PS&K 이사), 차남 준석씨(프리랜서)가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410-6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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