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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월 6일 1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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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때요.” 미녀스타 안나 쿠르니코바가 지난 4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서 올시즌 자신이 입게 될 경기복을 선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제공 아디아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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