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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1월 11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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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씨는 다음달 31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제야음악회에서 김덕기 지휘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반주로 베르디 ‘리골레토’ 중 ‘그리운 이름이여’ 등을 들려줄 예정. 콘서트에는 이탈리아의 테너 페르난도 데 라 모라가 함께 출연한다.
유윤종기자 gustav@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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