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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 '김약국의 딸들' 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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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06:38
2009년 9월 17일 06시 38분
입력
2002-11-08 19:09
2002년 11월 8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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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경리씨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영화 ‘김약국의 딸들’(감독 유현목) 촬영 장소인 경남 통영시 남망산 공원에 기념비가 세워진다. 한국영상자료원은 한국 고전영화 촬영지를 발굴해 기념하는 ‘영화의 고향을 찾아서’ 사업의 하나로 최근 기념비를 9일 제막한다고 밝혔다. ‘김약국의 딸들’은 대대로 통영에서 살아온 김약국 일가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통해 한국현대사를 그려낸 작품으로 제3회 대종상에서 여우조연상 촬영상 음악상 미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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