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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10월 21일 17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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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미국LPGA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에 출전하기 위해 인천공항에 내린 소렌스탐은 “우승이 목표”라며 시즌 10승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였다.
소렌스탐은 22일 서울에서 박세리(25)와 함께 팬사인회를 가진 뒤 곧바로 제주로 내려가 현지 적응훈련에 들어간다.
안영식기자 ysa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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