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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8월 20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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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선을 보인 동아플러스 사이트는 동아일보의 부동산 뉴스와 주택문화사가 발행하는 ‘한국주택신문’ ‘부동산플러스’ ‘현대주택’ ‘전원 속의 내집’의 뉴스를 모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
또 아파트 토지 상가 오피스텔, 재건축 및 재개발 분야에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실시간으로 시세 및 매물 검색도 할 수 있다. 부동산 중개업소와 일반 이용자들도 매매 물건을 인터넷상에 자유롭게 등록할 수 있다.
정구종 동아닷컴 대표는 “온라인에서 최고의 브랜드 이미지를 지닌 동아닷컴과 오프라인에서 오랜 전통과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해온 주택문화사의 결합은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라며 “‘동아플러스’가 머지않아 국내 최고의 부동산 전문사이트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진흡기자 jinhu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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