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24 17:232002년 5월 24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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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에 학원이라는 초등학교에서 저자가 실제로 겪은 아름다운 시절을 그린 ‘창가의 토토’와 말기암에 걸린 미주와 승우의 지순한 사랑을 그려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국화꽃 향기’의 두 번째 이야기가 20위권 안에 새롭게 등장했다.
죽지않는 작곡의 거장들
100년 넘은 음악원서 인재양성
거장은 음악속에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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