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황금사자기][포토]하이파이브

  • 입력 2002년 5월 22일 19시 58분



순천 효천고 김준호가 원주고전에서 1회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2점짜리 선제홈런을 뽑아낸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신석교기자 tjr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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