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4-25 19:142002년 4월 25일 1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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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중근의 빈 자리는 트리플 A 리치몬드 브레이브스에서 이날 메이저리그로 승격된 구원투수 존 포스터가 메웠다.
한편 애틀랜타 지역언론들은 이날 봉중근이 성공적인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특히 ‘애틀랜타 저널’은 ‘1회 치퍼 존스가 데미안 밀러의 타구를 잡았다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며 ‘신인치고는 훌륭한 투구를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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