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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4월 17일 17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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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거친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축구국가대표 안정환, 17일 훈련에서 거스 히딩크 감독이 요구하는 플레이를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월드컵이 아직 40여일이나 남아있고 선수 부상 등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 상황에서 훈련 참가자수를 25명으로 좁힌 것은 감독의 독단이다.(중국 스포츠신문 체육자선지, 보라 밀루티노비치 중국 대표팀 감독이 대표팀의 합숙 훈련 참가자 수를 성급하며 제한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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