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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4월 1일 1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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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의 제이제이 마호니스 직원들이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칵테일과 음식으로 고객을 맞고 있다. 이곳에는 꽃과 과일 등으로 장식한 봄의 정원이 마련돼 있다.
원대영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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