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포토]행복한 날

  • 입력 2002년 3월 18일 16시 57분



LPGA 핑배너 헬스에서 ‘최강’애니카 소렌스탐을 연장접전끝에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레이철 테스키(30)가 우승트로피를 안은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AP」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