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포토]"싸움은 내가 한수위야!"

  • 입력 2002년 2월 24일 16시 20분



24일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악센츄어 매치플레이골프챔피언십대회 4강전에서 폴 에이징거가 마지막 18번홀에서 극적인 버디를 낚은 스콧 매카런에게 진후 매카런의 머리를 감싸안으며 축하하고 있는 것이 마치 싸우는 것 같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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