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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2월 23일 1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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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복권은 장당 500원으로 즉석용 종이복권처럼 컴퓨터를 통해 당첨여부를 즉각 확인할 수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우선 2개의 판매전용사이트(www.worklotto.co.kr, www.lottolo.co.kr)에서 연말까지 각각 600만장을 발행하고 내년에는 전용사이트를 추가로 개설해 연간 1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수입금 전액은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사업 등에 쓰인다.
<이진기자>lee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