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조양래(趙洋來) 회장의 장남인 현식(顯植)씨와 차남 현범(顯範)씨는 각각 상무와 상무보로 한 단계씩 승진했다. 이번 인사는 내수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주력시장인 미주 및 유럽에 대한 수출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재무 전략담당 문창규(文昌圭) 부사장은 관계사인 한국전지㈜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됐다.
▽승진 △부사장 李熙松 朴基憲 尹汝玄 △상무 趙顯在 陳承道 崔鎭旭 李鍾喆 趙顯植 △상무보 李應容 金在憲 韓輝久 徐義澤 趙顯範
<최영해기자>yhchoi6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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