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19 18:312001년 11월 19일 18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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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열리고 있는 이벤트도 결국은 자국의 포도주를 많이 팔기 위한 마케팅의 하나일 것이다. 물론 그 나라의 우수한 마케팅 기획력은 우리가 본받아야 한다.
그러나 그러한 보도가 누구에게 도움이 될 것인가는 생각해 볼 문제다. 남아도는 쌀과 갈아엎는 무 배추 등으로 농촌이 시름에 젖어 있고 국내에서 생산한 포도도 남아도는 현실에서 말이다.
강 호 성(서울 중구 충정로1가)
클럽단위 서포터즈 열기 대단
노란색 옷입고 정열의 삼바춤
북-드럼에 맞춰 "올레~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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