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1-05 18:272001년 11월 5일 1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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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재는 “두 분은 과거부터 우리 당에 계속 협조해 오셨던 분이고 경륜도 높아 그에 맞는 예우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인수기자>i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