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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0월 29일 20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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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경성제국대 의학부를 졸업한 뒤 1943년 의학박사 학위를 따고 곧바로 인천에서 ‘신외과병원’을 개업했다. 인천의사회회장(50∼58년)과 중앙교육위원(56∼60년)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한경철(韓敬喆·77)씨와 용석(鏞碩) 용학(鏞學) 용극(鏞克) 용직(鏞直) 용욱(鏞郁)씨 등 5남. 빈소는 인하대병원. 발인은 31일 오전 10시 답동성당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032-890-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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