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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10월 24일 2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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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원전 고창군 온배수피해 범군민대책위(위원장 전종렬)는 24일 한국수력원자력㈜과 영광원전 5 6호기 가동에 따른 연안해역의 피해 유무를 조사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5 6호기가 완공되는 내년 4월까지 군산대와 한국해양연구소가 공동으로 피해조사를 벌여 결과에 승복하기로 합의했다.
또 1 2차로 나눠 피해조사를 실시해 1차 조사에서 피해가 확인된 어민에게는 추정 보상가액의 25∼60%를 연리 3%로 융자하기로 했다.
99년 발족된 고창범군민대책위는 그동안 영광원전 5 6호기가 가동되면 온배수량이 증가해 인근 고창 연안의 해양생태계에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한국수력원자력측에 보상대책을 요구해왔다.
<고창=김광오기자>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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