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童心’

  • 입력 2001년 10월 5일 19시 15분



드높은 가을 하늘 아래 어린이의 꿈이 영근다. 5일 서울 강동구 암사동 정수사업소 잔디밭에서‘강동구 어린이집 보육아동 재롱잔치’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으며 즐겁게 놀고 있다. <이종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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