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X키윙, 축제 즐기는 완벽 조합…‘룩스’ 압도적 축전 자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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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팬 아미, 캐릭터형 팬덤 플랫폼 키윙(Kiwing)의 완벽한 컬래버가 성사되었다.

키윙(Kiwing)은 2월 23일부터 3월 8일까지 ‘3월 컴백이 기대되는 아티스트는?’을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방탄소년단은 77.2%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이에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복귀를 응원하는 축하 영상이 ‘룩스(LUUX)’에서 21일 오전 6시부터 매시 정각과 30분에 규칙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국내 최대 규모 옥외 LED 대형 스크린 ‘룩스(LUUX)’는 총 면적이 3,000㎡에 달하고, 곡면과 정면이 결합된 구조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서울의 랜드마크인 광화문 항공 촬영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위치로, 높은 노출도와 화제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컴백과 함께 서울 전역을 거대한 문화의 장으로 탈바꿈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른바, 도시형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 SEOUL’(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이처럼 서울의 역사, 문화가 아티스트의 브랜드와 어우러져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 중인 가운데 ‘룩스’ 역시 대형 스케일을 강점으로 광화문 광장 주축선, 세종대왕상 방향, 청계천 산책로에서 방탄소년단 완전체의 영상을 제공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키윙’이 마련한 영상 외에도, 멤버 뷔와 정국, 제이홉 등 각 팬덤이 제작한 축하 영상도 정해진 시간마다 ‘룩스’에서 상영된다. 뷔의 중국 팬 사이트인 ‘China V Bar’, 정국의 한국 팬클럽인 ‘정국 서포터즈’, 제이홉의 팬클럽 ‘정호석꽃길조성단’ ‘아도니스’가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 당일인 21일 응원 영상을 통해 컴백을 축하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복귀했다.

21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은 발매 첫날 398만 장 판매돼 일간 차트 1위에 등극, 하루만에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337만장)의 판매량을 넘어서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새 음반은 이탈리아, 멕시코, 스웨덴 등 전 세계 88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또 타이틀곡 ‘SWIM’은 21일 오전 9시까지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등 90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정상을 찍었다. 이와 함께 다수의 수록곡이 차트 상위권에 포진했다. 국내에서도 멜론과 벅스의 실시간 차트 1위로 직행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하고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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