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일본 주니치 호시노감독 사퇴

입력 2001-09-26 00:14수정 2009-09-19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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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스의 호시노 센이치(54) 감독이 25일 사임을 발표했다. 선동렬 이종범 이상훈의 활약으로 국내 팬에게도 친숙한 호시노감독은 홈구장인 나고야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팀의 성적부진에 책임을 지고 스스로 물러난다”고 밝혔다. 일본의 초대 구원왕 출신인 그는 87년부터 5년간, 96년부터 6년간 주니치의 사령탑을 맡아 88년과 99년 센트럴 리그의 우승을 이끌었던 주니치맨. 후임 감독으로는 야마타 히사시 투수코치의 승격이 유력시되고 있다.

<장환수기자>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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