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신상품]대신증권 배당주식펀드 시판

대신증권은 고배당이 예상되는 우량 가치주와 성장주에 집중 투자해 배당수익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노리는 배당주식투자신탁(펀드)을 14일부터 판매한다. 배당주식투자신탁은 자금의 60%이상을 우량 가치주와 성장주에 투자하고 금융시장여건에 따라 채권과 유동성자산 파생상품 등에 대한 투자비율을 조정한다. 가입후 90일이내에 환매할 경우 이익금의 70%를 수수료로 내야 한다.

<이진기자>lee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