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파일]LG다우 여수공장 11일 준공

입력 2001-09-11 18:44수정 2009-09-1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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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다우 폴리카보네이트(대표 한학성)는 11일 전남 여수산업단지에서 2억달러를 들여 지은 연산 6만5000t 규모의 폴리카보네이트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 회사는 LG그룹의 화학 지주회사인 LGCI와 미국 다우케미칼이 50대 50 지분으로 투자한 합작회사. 폴리카보네이트는 고기능 플라스틱 소재로 휴대전화 노트북 건설자재 등으로 사용된다.

LG다우 폴리카보네이트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영업권을 갖고 있으며 연 3억5000만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구본무(具本茂) LG회장, 성재갑(成在甲) LG석유화학회장, 제프 가드너 다우케미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글로벌사업부문 부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광현기자>kk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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