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09-10 21:192001년 9월 10일 2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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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광주시는 “8일 오후 다리상판이 8㎝ 침하된 사실을 발견, 정밀검사와 함께 전체 6차로가운데 4개차로를 통제한 가운데 보수공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신운교는 73년 준공됐으며 광주도심에서 서울 순천 장성쪽으로 진출입하는 차량들로 평상시에도 심각한 교통정체를 빚는 곳이다.
<광주〓김권기자>goqu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