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휴지통]11달러로 속인 성매매범 덜미
업데이트
2009-09-19 09:31
2009년 9월 19일 09시 31분
입력
2001-08-30 18:45
2001년 8월 30일 18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방배경찰서는 30일 김모양(17)과 성매매를 한 뒤 미화 11달러를 110만원이라고 속여 건네고 달아난 강모씨(26·C대 휴학생)에 대해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자신이 받은 돈이 1만5000여원밖에 안 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안 김양은 강씨에게 항의, 휴대전화를 ‘담보’로 받았는데 강씨는 김양이 경찰조사에서 이를 털어놓는 바람에 “분실한 휴대전화를 찾으러 오라”는 경찰의 유인책에 걸려 붙잡혔다고….
<김정안기자>credo@donga.com
일본은 지금 : 세계축구조류
>
터키
포르투갈
한국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사설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만화 그리는 의사들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회장님 지킬 게 많죠?” 문자 보낸 그 업체… 농협, 내년에도 계약한다
‘경제 허리’가 꺾인다… 중산층 소득 증가율1.8% ‘역대 최저’
이배용 “尹, ‘王’자 무속 논란 재우려 기독교 접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