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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8월 5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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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전화’가 최근 네티즌 3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성전환에 대해 59%가 ‘이해할 수 있다’고 답했고 한국갤럽이 전국의 성인남녀 1520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51.3%가 이해를 표시했다.
<김정안기자>cred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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