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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1년 8월 3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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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1인당 월평균 통화량이 지난해 평균 156분에서 170분으로 늘어난 데 힘입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의 011 이동전화 가입자수는 6월말 현재 1091만명으로 작년 6월말의 1155만명보다 64만명이 줄었다. SK텔레콤은 올해 연간 매출액이 6조600억원, 세후순이익은 1조1600억원을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문권모기자>africa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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